블로그 이미지
땡글소녀

카테고리

See All (291)
Love this TRIP (144)
Love this LIFE (147)
Total
Today
Yesterday
엄마가 짜준 넥워머를 잃어버렸다.
일이 많아서 주말까지 나온건데 넥워머 찾는다고 두시간을 돌아다녔다.
속상해 죽겠다.

그래도 누군가 진짜 필요한 사람이 가져가서 잘 쓰겠지.


보시했다 생각해야지 ㅠㅠ 휴

'Love this LIFE > 행복 사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싹채소의 위엄  (0) 2013.08.07
나노블럭 거북이  (0) 2013.08.07
토요일 오후 세시  (0) 2011.01.15
12월 14일  (0) 2010.12.14
신사동 고양이 카페 - 춤추는 고양이  (0) 2010.09.22
Posted by 땡글소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