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땡글소녀

카테고리

See All (291)
Love this TRIP (144)
Love this LIFE (147)
Total
Today
Yesterday

지금은 사라진 듯한 르비스트로 363 

아담하고 소박한 느낌의 가게에서

정성들인 프랑스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

가격도 우리가 조금만 무리하면 괜찮은 가격이었고...


그런데 어느날부터 전화를 안받더라 ㅠ 

우리가 애정하는 가게들은 다들 오래 못간다는 슬픈 사실.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추억해본다. 




















Posted by 땡글소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