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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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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근처에서 미술치료 워크샵을 마치고, 선생님 소개로 방문한 '사발'

광주요 그릇만 쓴다고 한다.

그릇을 중요시 하는 나는 일단 만족!

"가격 괜찮겠어요?"라는 선생님의 배려있는 질문에, 둘도 생각 않고 네 네 좋아요~~~

 

(그러나 가격은....)

 

내가 시킨 건 냉콩국수. 옥색 면이 참 곱다!

조미료의 지분이 적은지 심심한 맛..... 그러나 건강한 맛이려니 하고 맛나게 먹었다.

 


Posted by 땡글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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