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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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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군이 중앙대에서 특강을 한다길래 

마침 제가 백수(대학원 준비생이라고 읽어주시길)이고, 특강 내용도 무척 궁금한 지라 응원차 따라갔다. 

수업시간까지 기다리기 위해 세렌디피티라는 카페로 들어갔다. 

우리가 시킨 건 바나나에이드와 아메리카노.

바나나에이드는 3,900원 가격 대비 그런대로 괜찮았다. 

아메리카노는 내 입맛에는 그닥. 

이번엔 다크로 시켰으니 다음번엔 다른 원두로 시켜봐야지.....라고 함은 중앙대에 또 가려고? 

컵 뚜껑에 올라간 하트가 사랑스럽고, 가격도 학교 앞이라 저렴한 편이다. 




Posted by 땡글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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