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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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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네 집들이 가기로 하고선 너무 일찍 도착한 탓에 앉아있을 곳이 필요했다.
디큐브는 너무 시끌하고 작은 가게에 가고 싶어 기웃거리다 찾은 곳.
한쪽 벽이 책장이라 보기만 해도 좋다 호호.


아메리카노 연하게 해달랬는데 그리 연하진 않았다. 그래도 고소하고 맛나서 만족!

직접 만든 걸로 보이는 케익과 타르트가 항시 대기중이다.
피칸 파이가 매우 탐스럽고 촉촉해보였다.
담엔 기필코 저것을 먹고 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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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땡글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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