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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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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푸름한 수영장 조명. 


수영하다 들어왔더니 저렇게 잠자리를 다 봐주고 가셨다. 

모기장+양쪽에 홈매트 2대 



내일 아침에 먹을 음식들도 딱 냉장고에 들어가 있다. 



다음날 아침, 저 아침식사 먹을 생각으로 일어났는데.... 

"너만 먹니" 


응 나만 먹을거다. 어디서 먹으려나....


"너 방금뭐라했냐"


"흠냐흠냐" 


흐앙 풍성하다 풍성한 아침이야. 


저 고양님은 자기집처럼 계속 주무시네... 






Posted by 땡글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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