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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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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로 시집간 친구를 만나러 갔다가

한우를 먹고 왔다


절대 한우때문에 친구를 만나고싶었던 건 아니다. 


뭐 어쨌든..... 이렇게 작정하고 한우 먹어본 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는데,

왜 한우 한우 하는 지를 온몸으로 깨닫고 왔다.


내 오장육부가 한우를 칭송하는 기분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꼭 드셔보시길.... 


생육회 치마살 35000


안심 33000 





Posted by 땡글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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