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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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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라진 듯한 르비스트로 363 

아담하고 소박한 느낌의 가게에서

정성들인 프랑스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

가격도 우리가 조금만 무리하면 괜찮은 가격이었고...


그런데 어느날부터 전화를 안받더라 ㅠ 

우리가 애정하는 가게들은 다들 오래 못간다는 슬픈 사실.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추억해본다. 




















Posted by 땡글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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