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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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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계속 가고싶다 벼르기만 했던 고양이카페.

벵군과 함께 일할 거리를 챙겨 신사동의 '춤추는 고양이'에 가보았다.

입장료 만원에 음료가 포함이다.
신발을 벗고 실내화로 갈아신은 다음 입장.

들어가자마자 창가에서 쉬크한 고냥이가 맞아준다.



그리고 넘넘 귀여운 스코티쉬폴드 아가 링고! 어리고 호기심이 많아서 엄청 부지런히 돌아댕긴다. 넘 이뻐서 꿈에도 종종 나온다 ㅎㅎ










그리고 열심히 주무시는 다른 분들




























고양이들이 참귀여웠지만 오래 있다보니 비염이 ..;; 벵군과 함께 코맹맹이가 되어 나왔다.

그래도 확실히 따뜻한 동물을 만지니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는 느낌이다.

우리 고양이도 이렇게 참하고 애교있고 예뻤으면 좋으련만 ... 성질이 안좋은 아이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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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땡글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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