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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돌이와 간만에 연극 보구 데이트 기분 내며 빈스빈스 에 갔다.
빈스빈스 참 좋아했는데...
이제는 영 와플도 눅눅하고, 예전의 겉바속촉이 아니다.
빈스빈스도 변하는구나....


근데 사진은 이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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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예전 사진인데.

뭔가 스트레스가 많은 상태에서 단것으로 기분을 업시키고자 티앙팡에 갔다.

일단 티앙팡 갔으면 밀크티를 먹어봐야지... 

그런데 너무 자주 먹은 것 같아서 이번에는 핫초코를 시켰다.

진짜 꾸덕하게 초코를 녹여줬는데...

너무 깊은 맛이 나서 얄팍한 단맛을 원했던 나랑 안맞았다.

깊은 초코 꾸덕한 초코를 드시고 싶으신 분들만 시키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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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잉글리시 티세트 그거

막 삼단 트레이에다가 알록달록 맛난게 가득한 그거 

그거 먹으러 가보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더니


남편이 마포갈매기에서 삼단 트레이 고기 세트 사주심.

근데 이게 더 좋음 ㅋㅋㅋ 





마포갈매기 계란크러스트는 진리입니다. 



검색이 안되어서 지도는 못붙이지만, 

숭실대입구역 앞으로 갔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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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 간만에 이태원에서 데이트하면서 저기갈까? 했던 곳.

프렌치 음식점이 있길래 걍 홍합에 바게뜨랑 감자튀김 나눠먹고 집에 가자~ 해서 예산은 3-4만원이었는데 

온 김에 다른 요리도 시키니까 7만원이나 나와서 가슴이 덜컹

그래도 돌아보면 분위기 좋았다. 맛도 좋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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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와 놀고 있는데 S의 남편이 들러서 이걸 주고 가셨다. 

아우 고급지고 맛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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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와 함께, 족발에 급 꽂혀 번개! 

그 유명한 성수족발에 발자국을 찍었다.

중자 하나 시켜서 여자 둘이 다먹었다.

야들야들 겁나 맛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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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 같이 하던 언니들과 먹었던, 커피 원두가 씹히던 맛있는 가마빈 빙수


이후 송도로 이전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지도에는 여전히 검색된다. 

진실이 무엇인지 학교갈때 확인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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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복날이라고 만들어준 닭곰탕과 부추무침!! 

감사합니다 남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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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의 신메뉴... 프로모션중인 커스타드 커피 프라푸치노.

이 몹쓸 놈의 호기심때문에.
이 몹쓸 놈의 호기심때문에.

커스타드 푸딩은 따로 먹자는 교훈을 얻음.

오묘한 조합이다. 프라푸치노를 먹는데 뭔가 물컹! 하며 입에 걸리는 오묘한 식감.

에스프레소 휘핑크림은 맛있다 :D

가격은 함부로 먹을 수 없는 6500원



E- 프리퀀시 다 채워서 공짜로 먹었다.
다행이다.
Posted by 땡글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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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다고 그렇게 욕을 욕을 했는데,

결국엔 기념일에 다시 왔구먼. 

또 여기만의 맛이 있다. 벗어날 수 없어 ㅠㅠ 

어쩜 그렇게 짜지도 않게 기가 막히게 간을 했을까

어쩜 그렇게 언제 가든 알이 가득 차있을까

넌 너무 이뻐




Posted by 땡글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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