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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앞 그리스 음식점 기로스.

먹은지 한참 된 기로스 샌드위치(?) 사진 찾음. 

맛난다. 

모양 흐트러지지 않게 이쑤시개 꽂아주심. 조심히 먹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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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뜨끈한 육수가 안잊혀져서 포스팅.

무엇보다도 점심시간에 혼자 들어가면 온갖 눈치 주는 다른 음식점과는 달리 혼자 가도 친절하게 대해준다. 

동네에서는 무려 가격도 착한 편. 

이제 센터 이전해서 멀어서 점심에 못가지만 다른분들께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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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 간만에 이태원에서 데이트하면서 저기갈까? 했던 곳.

프렌치 음식점이 있길래 걍 홍합에 바게뜨랑 감자튀김 나눠먹고 집에 가자~ 해서 예산은 3-4만원이었는데 

온 김에 다른 요리도 시키니까 7만원이나 나와서 가슴이 덜컹

그래도 돌아보면 분위기 좋았다. 맛도 좋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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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와 함께, 족발에 급 꽂혀 번개! 

그 유명한 성수족발에 발자국을 찍었다.

중자 하나 시켜서 여자 둘이 다먹었다.

야들야들 겁나 맛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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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 같이 하던 언니들과 먹었던, 커피 원두가 씹히던 맛있는 가마빈 빙수


이후 송도로 이전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지도에는 여전히 검색된다. 

진실이 무엇인지 학교갈때 확인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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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를 함께 했던 전우들과 함께한 저녁식사.

소담하니 삼삼하니 건강한 느낌이었던 맛있는 음식.

일본인이 운영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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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다고 그렇게 욕을 욕을 했는데,

결국엔 기념일에 다시 왔구먼. 

또 여기만의 맛이 있다. 벗어날 수 없어 ㅠㅠ 

어쩜 그렇게 짜지도 않게 기가 막히게 간을 했을까

어쩜 그렇게 언제 가든 알이 가득 차있을까

넌 너무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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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사람들과 한옥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루 자고, 

나는 다음날 스터디 때문에 부랴부랴 아침을 먼저 시작했다.

새벽까지 신나게 놀고 잠이 드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고하고, 

한옥과 콘크리트 건물들이 공존하는 묘한 골목을 총총 내려오다 보니

커피 한 잔이 그렇게 땡기는 것이다.


그리하야 들어간 북촌다방.


저 크레마 보소.



아담하고 깨끗한 내부에서 Smile to Life라는 문구를 마주하니 기분이 한껏 고양.... 

기분좋게 버스에서 잠이 듬. 
분명 커피를 마셨는데....





아래는 우리가 묵었던 한옥 게스트하우스의 내부.

아리랑 게스트하우스라고 하며, 한 채 빌리는 데 하루에 30-40만원 한다. (인원에 따라 약간씩 네고 가능한 듯)

약간 겨울밤이 으슬으슬했지만, 저정도면 만족한다.

한옥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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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친구들과 오랜만에 모이면서 

친구가 가보고 싶었다던 세컨드 키친에 방문했다.



메뉴판에 박혀있는 2 가 이쁘다



이런 자연 채광 너무 좋으다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바리스타가 서있는 저 노란 조명이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듬. 



폭신폭신 부드러운 식전빵.

이제부터 그림같은 음식들이 출동!! 








다 맛있고 다 이쁘다.

하하하 그 대가로 사악한 가격을 감내해야 한다.


특별한 날 아니면 다시 안 갈 것 같다. 






Posted by 땡글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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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헬렌관에서 지난번에 돈가스를 맛보고, 이것은 진리요 자비요 사랑이로다! 한 뒤 

두 번째 방문


돈가스 매진! 


돈가스가 맛있었으니 자장면도 맛있을 거야...

라는 오만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한 덕에

이건 자장면인지 검은 국물 국수인지 알 수 없는 오묘한 음식을 먹었다.

게다 끝맛이 칼칼해....???


헬렌관에선 돈가스를 먹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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