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땡글소녀

카테고리

See All (291)
Love this TRIP (144)
Love this LIFE (147)
Total
Today
Yesterday

남편에 간만에 이태원에서 데이트하면서 저기갈까? 했던 곳.

프렌치 음식점이 있길래 걍 홍합에 바게뜨랑 감자튀김 나눠먹고 집에 가자~ 해서 예산은 3-4만원이었는데 

온 김에 다른 요리도 시키니까 7만원이나 나와서 가슴이 덜컹

그래도 돌아보면 분위기 좋았다. 맛도 좋았구. 

  




'Love this LIFE > 냠냠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대 맛집] 카페 티앙팡  (0) 2015.10.08
마포갈매기 세트  (0) 2015.07.01
쉐라톤 디큐브 케익  (0) 2014.07.19
[양재 맛집] 영동족발  (0) 2014.07.19
[이대 맛집] 가마빈 커피빙수  (0) 2014.07.19
Posted by 땡글소녀
, |